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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Y6123</title>
		<link>http://artyoo.pe.kr/</link>
		<description>두 아이를 예술로 기르고 싶은 엄마 이야기</description>
		<language>ko</language>
		<pubDate>Tue, 02 Mar 2010 22:05:25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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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Y6123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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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두 아이를 예술로 기르고 싶은 엄마 이야기</descri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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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item>
			<title>축 입학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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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연이 입학했어요!!!&lt;br /&gt;입학식날 꼭.. 왕관쓰고 오는 여자아이가 있는데.. 내 딸이 그럴 줄이야^^&lt;br /&gt;멀리서도 반짝반짝 빛난다.&lt;br /&gt;입학축하해!!!!&lt;br /&gt;&lt;br /&gt;</description>
			<author> (엄마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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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ue, 02 Mar 2010 21:38:10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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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나는 고슴도치 엄마.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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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어제는 새로 사온 비누를 어느틈에 꺼내어 방바닥에 크레파스로 그림그리듯 비누그림을 그려 놓았다.&lt;br /&gt;&lt;br /&gt;우왓!!!!! &lt;br /&gt;&lt;br /&gt;이게 무엇이냐! 황당한데,,&lt;br /&gt;&lt;br /&gt;놀라는.. 사실 화가나서 눈꼬리가 올라간 내 얼굴을 보며 방글방글 웃으며 하는 현우의 말..&lt;br /&gt;&lt;br /&gt;&quot;엄마, 비누 상자에서 좋은 향기가 &lt;FONT size=3&gt;퐁퐁 &lt;/FONT&gt;&lt;FONT size=2&gt;나요.&quot;&lt;br /&gt;&lt;br /&gt;에고에고.. &lt;br /&gt;&lt;br /&gt;향기가 퐁퐁나요.. 이말에.. 웃으며 방바닥을 닦았다.&lt;br /&gt;&lt;br /&gt;뭘 해도 예쁜 아들^^&lt;/FONT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현</category>
			<author> (엄마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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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ue, 22 Dec 2009 21:05:30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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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현의 입원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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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감기가 오래 간다 싶더니 열이 나고.. 그래서 플루인가 싶어 검사도 받았다.&lt;br /&gt;검사 결과는 음성.&lt;br /&gt;그래도 계속 고열..&lt;br /&gt;종합 병원으로 갔다. 폐렴으로 입원.&lt;br /&gt;집에서 많이 아프고 병원에 가서, 4일만에 퇴원. 다행이다.&lt;br /&gt;첫날은 기운이 없어서인지 얌전히 침대에 누워있었는데, 퇴원하는 날엔.. 읍...&lt;br /&gt;현은....특A급이 맞는듯 하다.</description>
			<author> (엄마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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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Sat, 19 Dec 2009 22:56:13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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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말랑이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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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&lt;P&gt;연이 백일이 막 지났을 무렵.. &lt;br /&gt;&lt;br /&gt;연의 아빠가 한달 정도 캐나다로 연수를 다녀왔다. 귀여운 딸을 두고 다녀온 연수.&lt;br /&gt;&lt;br /&gt;이 연수 때 커다란 배낭을 채운 단 하나의 선물이 있었으니, 그것이 바로 말랑이 인형이다.&lt;br /&gt;&lt;br /&gt;말랑말랑한 아기 인형이라 이름이 말랑이가 되어버린 아기 인형.&lt;br /&gt;&lt;br /&gt;그저 옆에 수많은 인형 중 한가지라 생각했는데, 어느순간 부터 연의 가장 사랑하는 아기가 되어 버렸다. 잘 때도 꼭 안고 자고 어디든 데리고 가고 싶어하는 아기.&lt;br /&gt;&lt;br /&gt;지난 주말 대전에 내려갈 때 데리고 가면 안되냐는 연의 요청에.. 간절한 눈빛에 못이겨 기차여행임에도 불구하고 동행을 허락할 수 밖에 없었다.&lt;br /&gt;&lt;br /&gt;여행 갈 때 제 배낭에 스스로 옷가지와 놀이감을 챙기기 시작하여 기특하다 여겼더니, 이제 아기도 챙기는 것이 엄마 모습 그대로이다.&lt;br /&gt;&lt;br /&gt;사랑스런 우리 딸.&lt;br /&gt;엄마에겐 네가 말랑이를 소중히 여기듯 네가 소중하단다.&lt;br /&gt;엄마가 혼내는 일이 많아져 많이 속상하지?&lt;br /&gt;엄마가 꾸중할 때면 엄마는 산처럼 커지고 너는 개미만큼 작아진다는 너의 말에 엄마 맘이 참 아팠단다. 미안하고.. 사랑해!&lt;/P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연</category>
			<author> (엄마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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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Mon, 16 Nov 2009 15:50:51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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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집에서 일주일째.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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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놀고 있다. 연과 현이.&lt;br /&gt;&lt;br /&gt;기침과 가래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아서, 혹시 집에 있어보면 어떨까 싶어서 하루하루 안보낸 것이 벌써 일주일이다.&lt;br /&gt;&lt;br /&gt;집에 있는 것이 정말 좋은가보다. 아직 등원하겠다는 말은 안한다.&lt;br /&gt;&lt;br /&gt;나도 집에 있는 것 좋아하는뎅.</description>
			<category>연</category>
			<author> (엄마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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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hu, 05 Nov 2009 16:22:13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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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~하면 되지, 뭘~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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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현우의 유행어.&lt;br /&gt;&lt;br /&gt;자신에게 묻는 말에 대답할 때 마지막에 꼭 붙이는 말이다.&lt;br /&gt;&lt;br /&gt;조그만 입으로, 아직 정확하지도 않은 아기 발음으로 어른처럼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으쓱해한다.&lt;br /&gt;&lt;br /&gt;표정도 매우 진지하고, 마치 어른이 아이에게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는 듯한 분위기를 마구 풍기면서 말한다.&lt;br /&gt;&lt;br /&gt;날이갈수로 귀여워지는 산토끼. 현.(연은 집토끼.)</description>
			<category>현</category>
			<author> (엄마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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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hu, 05 Nov 2009 16:20:25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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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올타치킨 주세요~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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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어제 저녁 신나게 화장지가지고 놀던 현우가 했던 말.&lt;br /&gt;처음엔 무슨 치킨이름인가 했는데.. 상황을 살펴보니 전자렌지 위에 있는 키친타올을 달라는 말 이었다. &lt;br /&gt;키친타올을 치킨타올이라고 했던 조카를 생각하니, &amp;nbsp;제법 읽기를 잘 하는데 키친타올이란 말이 생소했나보다..&amp;nbsp; 바로 읽어보고 이상하니 거꾸로 읽고 말한 듯 하다.&lt;br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연과 마찬가지로 따로 한글 가르치지 않았으나 현이 지난 5월경부터 글을 읽기 시작했다.&lt;br /&gt;요즈음엔 책읽기에 빠져서 누나처럼 제가 읽을 책을 챙겨서 어린이집갈때 가지고 가려고 하기도 한다.&lt;br /&gt;&lt;br /&gt;밤에 모두 잠들면 할머니께 뛰어가 책읽어 달라고 해서 힘들어 하시기도 하는데, 아마도 이렇게 글을 잘 읽게 된 것은 할머니 덕분인 것 같다.&lt;br /&gt;다시 한번 울엄마께 감사!!!</description>
			<category>현</category>
			<author> (엄마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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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Fri, 25 Sep 2009 06:17:53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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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피아노 시작.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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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피아노 학원에 다닌지 만 2개월이 되었다. 난 1개월 ㅋㅋ.&lt;br /&gt;연우는 월수금 레슨. 화목 특강. 난 화목 레슨.&lt;br /&gt;연우의 교재는 어드벤처. 내 교재는 하농, 체르니40, 소나티네, 명곡집.&lt;br /&gt;내가 전공자도 아니고 어떤 교재가 좋은지도 모르기 때문에 &amp;nbsp;학원 환경이 좋고, 방문했을 때의 분위기와 거리를 고려하여 결정했다.&lt;br /&gt;&lt;br /&gt;어드벤처라는 교재가 있는지도 몰랐던 엄마는.. 그저 신기할 뿐.&amp;nbsp; 선생님은.. 엄마가 같이 배우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체르니를 치겠다는 것을 더 신기해 하신다. &lt;br /&gt;&lt;br /&gt;처음엔 그저 재미있어하거니 3개월째 들어서면서 조금씩 힘들어하고 있다.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5시 30분 쯤 되는데 집에 들르지 않고 나 하고 바로 피아노학원으로 직행하기 때문인듯도 싶다. 이럴 때 혼자 가라고 하면 참 싫겠지만 엄마가 같이 가서 연습도 하고 레슨도 받으니 참고 간다. 물론, 올 때는 오늘도 안 빠지고 레슨 받으러 오기를 잘했다고 이야기한다. 기특한 우리 딸! 요즘에는 나름대로 음악을 만들어 연주하기도 한다.^^&lt;br /&gt;&lt;br /&gt;함께 배우러 다니니 좋은점.&lt;br /&gt;절대 아이가 딴 짓 못한다.^^ 선생님 말씀으로는 연우는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연습량이 주어지면 끝날때 까지 절대 방에서 안나온단다. 선생님께서 다 했는지 확인하러 가시면 더 많이 연습하는 경우도 많단다.-원래 원칙대로 스타일인 우리 딸인지라 아마 내가 없어도 그리 할 것이라 믿지만.(저번에 하도 안 끝나기에 내가 연을 찾으러 갔더니 연습실에 들어가면 선생님께서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는 나오면 안된다고 하셨다며 나보고 선생님께 대신 연습끝났다고 말해주면 안되겠냐고했던 것으로 보아 확신함. 융통성이 없는 것이기도 한데.. 이 점은 조금 걱정이다.).&lt;br /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연</category>
			<author> (엄마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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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Sun, 20 Sep 2009 08:47:50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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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연의 젖니가 빠지다</title>
			<link>http://artyoo.pe.kr/entry/%EC%97%B0%EC%9D%98-%EC%A0%96%EB%8B%88%EA%B0%80-%EB%B9%A0%EC%A7%80%EB%8B%A4</link>
			<description>&lt;P&gt;2009년 9얼 10일 목요일에.&lt;br /&gt;&lt;br /&gt;아래 앞니 하나가 흔들리기에 상태가 어떤지 알아보러 치과에 갔는데, 사진찍어보더니 바로 뽑아도 된다면서... 그자리에서 뽑게 되었다. &lt;br /&gt;&lt;br /&gt;내가 어렸을땐 이를 모두 집에서 뺐었기 때문에 치과에서 젖니를 빼는 것이 매우 생소하게 느껴졌다.&lt;br /&gt;&lt;br /&gt;이를 빼고나니 예쁘게 포장까지 해주었다.&lt;br /&gt;&lt;br /&gt;가지고 집에 오는데 왜이리 마음이 떨리던지. 우리 연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 기분...&lt;br /&gt;&lt;br /&gt;2004년 3월 처음 이가 나던날이 떠올랐다. 갑자기.&lt;br /&gt;&lt;br /&gt;&quot;7개월인데 왜 아직 이가 안날까&quot; 이런 이야기를 연의 할아버지, 할머니와 주고 받다가 다시 연을 살펴보니 하얀 이가 까끌까끌하게 만져지던 날. &lt;br /&gt;&lt;br /&gt;그날도 참 감동적이었는데...&lt;br /&gt;&lt;br /&gt;이를 빼고 난 우리 연의 모습이 참 귀엽다. 웃을 때, 말할 때, 노래할 때... 볼수록 웃음이 나온다. 예쁜 우리 딸.&lt;/P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연</category>
			<author> (엄마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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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Sun, 13 Sep 2009 08:08:17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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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종이 봉지 공주</title>
			<link>http://artyoo.pe.kr/entry/%EC%A2%85%EC%9D%B4-%EB%B4%89%EC%A7%80-%EA%B3%B5%EC%A3%BC</link>
			<description>로버트 문치 글, 마이클 마첸코 그림&lt;br /&gt;&lt;br /&gt;예전에 연이 유치원에서 빌려온 책이다. &lt;br /&gt;엄마좀 보여달래도 하도 안 보여줘서 포기하고 잊고 있다가 다른 아이가 읽고 있기에 얼른 빌려 읽었다.ㅋㅋ&lt;br /&gt;&lt;br /&gt;주인공은 엘리자베스 공주. 아름답고 비싸고 좋은 옷들이 많고, 성에 살고있었다.&lt;br /&gt;공주는 로널드 왕자와 결혼하기로 했었는데 무서운 용이 나타나 성을 부수고 공주의 옷을 불태우고 왕자를 잡아 갔다.&lt;br /&gt;옷이 몽땅 타버려 입을 옷이 없어 종이 봉지 옷을 입고 용을 찾아가서..&lt;br /&gt;멋지게 왕자를 구한다.&lt;br /&gt;그런데, 왕자는 공주에게 고맙다는 말 대신 꼴이 엉망이라며, 진짜 공주처럼 챙겨 입고 다시오라고 말한다.&lt;br /&gt;그래서 공주는 왕자에게 말했다.&lt;br /&gt;&amp;nbsp;&quot;그래 로널드, 넌 옷도 멋지고 머리도 단정해. 진짜 완자 같아. 하지만 넌 겉만 번지르르한 껍데기야!&quot;&lt;br /&gt;이렇게 해서 둘은 결혼하지 않았다.&lt;br /&gt;&lt;br /&gt;마지막 장면의 그림이 정말 아름답다.&lt;br /&gt;엘리자베스가 참 행복하게 뛰어가는 뒷모습 그림.&lt;br /&gt;&lt;br /&gt;요즘엔 워낙 기존의 공주 동화를 뒤집는 이야기 많은데 특히 마음에 드는 이야기다.&lt;br /&gt;&lt;br /&gt;연의 첫 반응은 어땠을까?&lt;br /&gt;내 입장에서는 확~~ 깨는(-.-;) 반응이었다.&lt;br /&gt;공주가 안예뻐서 저도 싫다는. ㅠ.ㅠ&lt;br /&gt;&lt;br /&gt;작가의 의도와 상관없는.. 이 책을 권하는 선생님의 마음과도 전혀 상관없는..&lt;br /&gt;우리 공주님 다운 감상이었다.&lt;br /&gt;&lt;br /&gt;지금은 우리집 최고의 공주님이지만.. 곧 세상에 나가 부딪혀보면 이 이야기의 참 의미를 알겠지.</description>
			<category>책 읽어주는 엄마</category>
			<author> (엄마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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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Wed, 06 May 2009 16:14:24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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