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다수의 직장인들이 그렇듯 나도 월요일이 참 힘들다.
그래서 가능하면 부지런히 퇴근하여 집에 돌아오는데.. 오늘은 더욱 힘들었다.
집에 들어오는 순간에도 힘들서 무작정 연을 불렀다.
그리고 "엄마 힘나게 노래좀 불러주세요~!" 그랬다.
오~. 우리 예쁜 딸은 방으로 들어오자 마자
눈을 반짝이며 '별과 꽃'을 불러 주었다.
그러고 나서는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라서 불렀단다.
정말 최고의 딸이다.
요즘 내가 정말 좋아하는 동요인데, 그걸 알아차리다니!!!!!
힘내서 신나게 놀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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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왕. 연우 최고당. 나두 딸 있으면 좋겠당. ㅋ